서울디지털대, 27일까지 입학 사전예약 접수
상태바
서울디지털대, 27일까지 입학 사전예약 접수
  • 조영은 기자
  • 승인 2020.01.16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전예약 지원자 중 전형료 납부자에게 이벤트 진행
입학금은 대학의 자체 감축과 국가지원금을 더해 30만 원에서 13만4000원으로 인하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가 27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입학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학 사전 예약’은 2차 모집 시작 이전에 입학지원서를 미리 작성할 수 있는 제도로, 15일부터 27일까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o.sdu.ac.kr)에서 사전예약 후 2차 모집기간인 28일에서 2월 18일까지 전형료 납부한 자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받을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2월 18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및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 가능하다.

입학 첫 학기에 납부하는 입학금은 대학의 자체 감축과 국가지원금을 더해 기존 30만 원에서 13만4000원으로 인하하며 입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였다. 또한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 한 학기 100만원 내외로 사이버대학에서 가장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책정돼 있으며, 해당 요건에 따라 입학금이나 수업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전형별 혜택도 다양하다.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검정고시, 전문대 졸업자, 만 50세 내외 신청년 및 신중년 등 해당요건 충족 시 입학 첫 학기에 18만9000원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또 공무원, 중·소·대기업 등 제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을 위한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위한 전형별 장학혜택이 마련돼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및 대학이 소재한 서울시 강서구 주민에게는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소방방재학과 신설로 소방 공무원 및 직계가족에 대한 장학도 추가됐다.

여기에 추가로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이어받을 수 있다. 소득 8분위는 일부, 6분위 이하면 등록금 전액 면제도 받을 수 있다. 또 고졸 후 중소·중견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자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국가장학금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고등교육법에 의한 사이버대학으로, 전 교과목 100% 스마트폰 수업, 100%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졸업생 규모(3만 4368명)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자랑하며 특히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도 선정돼 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개설학과는 경영, 법무행정, 부동산, 상담심리, 사회복지, 영어학과 등 인문사회계열과 기계공학(신설), 소방방재학(신설), 전기전자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컴퓨터공학, 미디어영상, 회화,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IT 및 문화예술계열에 총 24개 학과를 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