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찾아가는 입시상담 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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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찾아가는 입시상담 카페’ 운영
  • 이다솜 기자
  • 승인 2020.06.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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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 돌며 1:1맞춤상담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다솜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경직된 고등교육 현장에 보탬이 되고 충분한 대입 전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0 전주대 찾아가는 입시상담 카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0일 전주 지역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입학사정관들이 도내 전 지역을 찾아다니며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은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전년도 입시 결과, 블라인드 면접 과정 안내 등이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 1팀당 30분씩 3명까지 동시 상담이 가능하다.

입시상담 신청은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가능하며, 전주대 중·고교연계 프로그램 신청 사이트(http://jjprogram.jj.ac.kr)에서 6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내담자의 만족도 등을 고려해 8월 1일 이후에는 추가로 전남과 충남 지역까지 입시상담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심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획득의 기회가 적은 읍・면 소재지까지도 방문할 계획도 갖고 있다.

전주대 입학처장 주정아 교수는 “접근성이 좋은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대입 전형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준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2008년부터 13년 연속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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