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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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변경
  • 조영은 기자
  • 승인 2020.09.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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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한 시행계획 변경
수험생 유불리 및 지원기회 제한 최소화 수준에서 변경
논술고사 및 실기우수자전형 일정 변경 및 실기우수자전형 지원자격 일부 변경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경희대학교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의 대학입학전형 일부를 변경한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 준수를 위한 결정이다. 수험생의 유불리와 지원기회 제한을 최소화하는 수준의 변화이며, 경희대는 논술고사와 실기우수자전형의 일정을 변경한다.

먼저 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일이 기존 12월 5~6일에서 12월 5~7일로 하루 늘어난다. 이는 고사 기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학내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함이다. 기존 5일이었던 의학계열(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치의예과)의 논술고사를 12월 7일로 변경했다. 한의예과(인문)은 6일로 기존과 동일하다.

실기우수자전형(한국화, 회화, 조소)의 실기고사일도 11월 14~15일이었던 것이 10월 9~11일로 변경된다. 실기우수자전형(한국화, 회화, 조소)의 일정 변경은 전형 변경과 관련 있다. 기존에는 1단계 실적 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및 비교과) 평가, 2단계 실기 고사로 진행되던 전형이 1단계 실적 평가를 폐지하고, 실기고사 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및 비교과) 평가의 일괄 전형으로 진행된다. 이는 코로나19로 실적을 쌓을 수 없었던 고3 수험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해당 전형은 실기 80에 학생부 20로 진행된다. 그리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학내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고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하루 연장했다.

실기우수자전형(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의 실기고사일은 10월 9~10일에서 10월 9~11일로 하루 연장된다. 실기우수자전형(디자인, 도예)도 10월 9일 진행 예정이던 실기고사를 10월 9일과 10일로 하루 연장해 진행한다. 실기우수자전형(성악, 피아노)는 1단계 실기고사일이 10월 9~10일에서 10월 9~11일로 변경한다. 2단계는 기존 11월 14~15일로 동일하다.

실기우수자전형(체육)의 경우, 코로나19에 따른 대회 일정 연기를 감안하여 지원자격 인정 기간을 기존 ‘2018. 1 ~ 원서접수 마감일’에서 3주 연장해 ‘2018. 1 ~ 2020. 10. 19’까지로 변경했다. 이와 더불어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스포츠지도학과(수능 100)의 경우, 코로나19에 따른 대회 일정 취소 및 연기를 감안하여 경기실적 인정 기간을 기존 ‘2020년’에서 ‘ 2019년~2020년’으로 변경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실적을 쌓을 수 없었던 고3 수험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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